팬질1 아이돌 가수 덕질, 행복한 취미 중 하나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아이돌 덕질 그동안 소개했던 취미에 음악 관련 취미가 많았는데요. 노래 듣기, 노래방 가기, 페스티벌 가기, 콘서트 가기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게 된 계기가 바로 덕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 저는 생각해 보면 끊임없이 누군가의 팬이었던 것 같아요. 또 대부분의 가수를 좋아하기도 하고요!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만큼 또 행복을 주는 일이 없기 때문에 저는 덕질도 좋은 취미라고 생각합니다. 어릴 때는 god 팬이었어요. 물론 지금도 팬이지만요. 어릴 때는 매체가 라디오나 텔레비전밖에 없어서 음악 방송이나 예능에 나오면 꼭 챙겨 보고 다시 보고 싶어서 녹화도 해두었던 기억이 납니다. 라디오도 시간 맞춰 듣고, 지금처럼 보이는 라디오가 없던 시절이라 공테이프에 녹음을 해서 나중에 다시 듣기도.. 2024. 7. 4. 이전 1 다음